○ 안보 라인에 박지원·서훈·이인영 내정. 北이 아무리 깽판 쳐도 대북 사랑 변함없다는 확실한 증표?○ 광복회장, 극단에 공연료 안 줘 사기죄 被訴. 코로나 수송버스·용역 때도 그러더니 일 시키고 돈 안 주는 'K발주'?○ 트럼프, 코로나 봉쇄 풀어 실업률 소폭 떨어지자 '역사적 기록'이라며 자찬. 정신승리도 이만하면 중증.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추경)예산안인 35조 958억 원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달 4일 정부가 국회에 3차 추경안을 제출한 지 한 달여 만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정부가 제...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국회가 3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35조1000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국회는 이날 밤 10시께 본회의를 열고 정부안(35조3000억원)보다 2000억원을 삭감한 추경안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