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대북 제재 엇박자 속 北 '협상 중단' 협박. 이번에도 敵前 분열하면 비핵화는 도로아미타불.○KBS, 정준영 면죄부 예능 '1박2일' 방송 중단. 이 기준이면 文 정권 면죄부 뉴스는 벌써 집어치웠어야.○미 共和 상원 12명, 트럼프 '장벽 비상사태'에 반란표. 失政 이어지면 내부 반란 초시계 빨리 도는 법.
[챔피언전을 향한 '봄 배구' 향연]남자부 PO 1차전현대캐피탈-우리카드(천안유관순체·KBS N, SBS스포츠·16일14시)여자부 PO 2차전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서울장충체·KBS1·17일14시5분)[대박 난 '대팍' 3연속 매진 눈앞]대구FC-울산현대(DGB대구은행파크·KBS N·17일14시)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박성배(45) 신임 감독이 11일 선임된 지 나흘 만인 15일 사의를 표명했다. 박 감독이 코치로 뽑은 친동생(박성훈·41)이 과거 남자 고교농구팀 지도자 시절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박 코치가 13일 사퇴한 데 이어 박 감독도 스스로 물러나면서 국내 남녀 프로농구 사상 첫 '형제 감독-코치' 체제는 출발도 하기 전에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