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세계를 지배하고 싶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 국무부 부장관(시러큐스대 교수)는 30일 “중국의 목표는 미국보다 더 강한 나라가 되려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미중 신(新) 냉전, 기로에 선 한반도’란 주제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제4회 웨비나(웹+세미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로 미·중 관계가 더 악화한 배경과 관련 “중국 중심의 글로벌 권력을 만들려고 한다”면서 “이런 이유로 미국과 협력하기 보다는 깎아내리려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도 이를 ...
◇부장△위험관리지원센터장 유근호◇차장△융합방재연구센터 안병호 △방내화연구센터 김대회◇과장△서울지역본부 방정익 △부산경남지역본부 정동원 △대전충청지역본부 박준욱◇센터장△화재환경연구센터장 직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