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The Column] 우리만 인내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北 대남 삐라 날린다니 "멈춰 달라" 읍소하는 與. 탈북민엔 가혹하더니 北에 저리 쩔쩔매는 이유가 궁금.○장병들 소원수리함 된 靑 게시판에 벌벌 떠는 軍 간부들. 정작 대통령이 받아야 할 '直報' 이거 말고 많을 텐데.○트럼프, 자신이 고른 검사장이 자기 측근 비리 수사하자 해고.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과 매우 비슷함.
뇌졸중·당뇨병 환자와 흡연자는 인체 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통로가 되는 특정 단백질이 증가해 코로나에 취약하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 박사팀의 이 같은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생화학·생물리학 연구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뇌졸중이나 당뇨를 앓거나 담배 연기에 노출된 실험용 쥐의 뇌세포·혈관·조직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동물 세포 내 바이러스 수용체인 '앤지오텐신 전환효소2(ACE2)'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ACE2는 폐나 심장...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머물던 코로나 집단 감염이 다시 전국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대전 방문판매 업체발(發) 감염은 충남·세종·전북·광주광역시 등의 7개 지역으로 퍼졌고, 제주에서도 타 지역 관광객 2명이 잇따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지난 20일 "이제 우리 주변에 '코로나로부터 완전하게 안전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코로나가 전국 어느 지자체이건 연결 고리로 이어질 수 있는 확산기"라고 말했다◇대전 방문판매 업체발 확산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낮 12시 기준 대전 서구 괴정동...
코로나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의식을 더 높이는 수밖에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감염 위험이 큰 장소를 피하고 상황에 맞는 방역 수칙을 실천해야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최근 수도권에서는 '식당과 주점'이 새로운 집단감염의 웅덩이 역할을 하고 있다. 2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식당 4곳, 주점 6곳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랐다. 지난 16일 확진된 이천제일고 교사는 서울 강남구의 주점에서 감염됐고, 지난 16일 확진된 전북 전주여고 학생도 대전의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방문한 전주...
대검찰청이 서울중앙지검이 강요미수 혐의로 수사 중인 채널A 이모 기자 사건을 '대검 전문수사자문단'에 회부하기로 지난 19일 결정했다. 그동안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철 전 VIK 대표에게 유시민 전 장관 비리 등을 내놓으라고 압박한 혐의(강요미수)로 이 기자를 수사해 왔다. 윤석열 총장의 '전문수사자문단 회부' 결정에 앞서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성윤)은 지난주 이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겠다고 대검에 보고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이에 대검 형사부 과장들 및 연구관 전원은 주요 수사기록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는 물론...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과거 긴급조치 위반으로 기소됐다가 면소(免訴)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면소란 법령 폐지, 사면 등으로 법원이 사건을 진행할 이유가 없어졌을 때 유무죄 판단 없이 소송을 끝내는 절차를 말한다. 면소된 과거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재심 결정을 내린 것은 처음이다. 1979년 6월 당시 김영삼 신민당 총재의 비서실장이었던 김 이사장은 'YH무역 여공 신민당사 농성사건 백서'를 제작·배포한 혐의(긴급조치 제9호 위반)로 구속 기소됐다. 그러나 ...
▲김복용 별세, 김재경 前 국회의원·김재욱·김재훈·김미영·김미진 부친상=20일5시30분 경남 진주한일병원, 발인 22일8시30분, (055) 795-0999▲김재학 별세, 김양훈 목포MBC 기자 부친상=21일12시20분 전남 목포효사랑장례식장, 발인 23일11시, (061)242-7000▲김정규 육군종합학교 전우회장 별세, 김덕 카이 대표·김형수 세양에이팩스타워 회장·김응수 내외특산 대표 부친상=21일0시32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8시40분, (02)3010-2000▲박봉순 별세, 이경옥·이성란·이성자 모친상, 이건종 효성화학...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자신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났던 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정상들 중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가장 친하다"고 했다.회고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가장 가까워 전화도 제일 자주 하고, 함께 골프 치는 것도 좋아한다. 실제 두 사람은 자주 골프 회동을 하며 친밀감을 과시해왔다. 아베 총리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과 벌써 4번 골프를 쳤고, 이는 미·일 동맹이 깊어진 증거"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 아버지가 가미카제(2차 대전 당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