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2루, KIA 나지완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18/ ▲ 전세계 1위,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한정판매 ▲ 강지환 강간 사건, 현장 ‘CCTV’…피해자들 하의 속옷만 입고.. ▲ “하유미, 20년째 별거설은 사실”…한국 근황 공개 ▲ “내 가슴 만져봐요” 女연예인, ‘파격’ 돌발 행동 ▲ 함소원이 밝힌 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