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중지구대 식당 직원인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로 확진됨에 따라 경찰관 등 접촉자 65명에게 자가격리와 함께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서울 성북...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장수호 기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유흥주점·대형학원·뷔페식당 등 ‘고위험’으로 분류되는 시설의 영업이 금지된다.정부는 19일부터 30일까지 수도원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