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02 KBO 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2회초 1사 2루, KT 로하스의 중견수 플라이때 2루주자 황재균이 3루로 뛰다 중견수 정수빈의 송구가 뒤로 빠지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14/ ▲ 전세계 1위,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한정판매 ▲ 이혼 소송 이씨 “박상철, 재혼 생활 중 전처와 여행…두 집 살림했다” 주장 ▲ 박세리, 한 달 수입 공개 “15일간 돼지고기 10인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