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20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 투수 윤성빈을 조기에 덕아웃으로 불러들인 배경을 밝혔다.윤성빈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전에 선발등판해 4이닝까지 4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첫 회에 연속 2루타, 폭투로 2점을 내줬던 윤성빈은 2, 3회를 각각 세 타자로 막았으나 4회 2사 1, 2루에서 박성한에게 데뷔 첫 적시타를 내주면서 세 번째 실점을 했다. 조 감독은 5회초 시작과 함께 윤성빈을 불러들이고 고효준을 마운드에 올렸다. 윤성빈이 던진 투구수는 총 89개였고, 승리 투수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