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말까지 UN에 제출할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수립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2월 민간포럼이 발표한 온실가스 감축 권고안대로 전략이 확정되면 최대 13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정부는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 민간 주도 협의체인 '2050 저탄소 사회 비전 포럼'을 통해 2050년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최대 75%에서 최저 40%로 설정한 5개의 감축 시나리오를 만들어 발표했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5대 업종협회가 이와 관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