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자협회가 '2019 자랑스런 아시아인'으로 봉준호 영화감독을 선정했다.협회 측은 "'기생충'이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며 "한국 사회의 계층구조와 갈등을 봉 감독 특유의 위트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창간한 '아시아엔'의 8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아시아기자협회는 공정 보도, 언론자유 수호, 저널리즘 발전 등을 목표로 2004년 발족했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7일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2명의 추방 이유에 대해 “귀순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으나 일관성이 없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김연철 장관은 이날...기사보기
36년생 내일을 위해 만반의 준비가 필요. 48년생 신의를 버리면 무엇으로 성공하랴. 60년생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을 듯. 72년생 이제 올라갈 일만. 84년생 평소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했다. 96년생 이동과 변화에 적극 대처하라. 37년생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이 귀인. 49년생 겸손 또 겸손하라. 61년생 아랫사람이라고 막 대하면 망신당한다. 73년생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 85년생 다소 정체가 있어도 조급해 마라. 97년생 주저하면 기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