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여자 우노 초이(한국명 최은생·62). 서울 서대문의 약국집 첫째 딸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이민 갔다. 1980~90년대 베벌리힐스에서 잘나가는 패션모델이었다. 미국 통신회사 AT&T TV 광고 모델까지 했다. 다시 주목받은 건 지난해 배우 김희선과 출연한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캠페인 광고. 20~30대 못지않은 세련된 이미지로 한국판 '뉴 식스티(new sixty·멋쟁이 60대)' 바람을 몰고 왔다.#2. 이 남자 빈센트 이(Yee·66). 중국계 미국 군무원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를 둔 미국인이다.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