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오스타펜코(21·라트비아·사진)는 지난해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깜짝 우승'했다. 지난 3월 마이애미오픈에서 준우승하고 7월 윔블던에선 4강까지 올랐다. 현재 세계 10위인 오스타펜코는 지난 3월엔 세계 5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미 세계 정상급 선수 대우를 받는 오스타펜코가 23일까지 치러지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서울 올림픽공원)에 출전한다. 올해 상금으로 219만455달러(약 24억5000만원)를 번 오스타펜코에게 우승 상금이 4만3000달러(약 4800만원)인 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