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2군에서 선수들을 잘 올려 보내주고 있다". 한화는 지난 20일 대전 넥센전에서 패하며 최근 3연패에 빠졌지만 데뷔전을 가진 신인 투수 김진욱(18)의 활약이 고무적이었다. 1-6으로 뒤진 9회 1이닝이었지만, 최고 147km 강속구로 탈삼진 1개 포함 삼자범퇴로 호투한 김진욱의 투구는 인상적이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21일 넥센전을 앞두고 "김진욱이 생각보다 많이 좋았다. 경기는 졌지만 김진욱의 투구가 위안거리였다&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