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24일 KBS 이사진의 업무추진비(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사진 11명 중 퇴직 이사 1명을 제외한 10명에 대해 "사안의 경중(輕重)을 고려하여 해임 건의 또는 이사 연임 추천 배제 등 적정한 인사 조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방통위는 이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검토한 뒤 KBS 이사들에 대해 위반 내용에 따라 선별적으로 대통령에게 해임 건의 등을 하게 된다. 만약 방통위가 야권 이사 최소 1명을 해임 건의해도 현재 5대6인 여야 추천 비율은 6대5로 바뀌어 내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