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히든 가든에 핀 로제
티파니의 숨겨진 정원에 로제가 피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4월 16일,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티파니 하이 주얼리 ’블루 북: 히든 가든(Blue Book: Hidden Garden)’ 출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자연의 매혹적인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탄자나이트와 에메랄드, 옐로 사파이어 등 희귀한 유색 보석을 사용해 화려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나오미 왓츠, 테야나 테일러,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티파니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로제도 참석했는데요. 케이트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미솔 스타일 뷔스티에와 풍성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풀 스커트, 허리 라인의 커다란 블랙 벨벳 리본이 인상적인 드레스입니다.
로제는 시그니처인 금발을 낮게 묶어 로우 번 스타일로 연출하고, 은은한 코럴 톤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해 우아함을 극대화했습니다. 티파니 행사장을 밝힌 로제의 모습, 사진을 통해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