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복귀로 ‘탑건 3’ 제작 확정
전설의 파일럿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탑건>이 <탑건 3>로 찾아옵니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에서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탑건 3>를 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줄거리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매버릭이 차세대 항공 기술이나 새로운 세대의 조종사들과 함께 또 다른 한계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탑건>과 <탑건: 매버릭>에서 주인공 매버릭 역을 맡았던 배우 톰 크루즈도 돌아옵니다. 제작진 역시 다시 한번 뭉칩니다. <탑건: 매버릭>의 각본가 에런 크러거가 다시 각본을 맡았으며, 현재 시나리오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도 다시 참여합니다. 구체적인 출연진은 아직 확정 전이지만, 전작에서 인기를 끌었던 루스터 역의 마일즈 텔러와 행맨 역의 글렌 파월 등 젊은 조종사들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탑건> 이후 36년 만인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죠. 새롭게 돌아올 <탑건 3>는 어떤 이야기로 전율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