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의 시간을 찍는 여자퓰리처상 국제보도 부문 수상자이자 '오프라 윈프리가 선정한 파워 여성 20인'에 꼽힌 종군 사진기자 린지 아다리오의 에세이다. 2000년 봄,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을 취재한 것을 계기로 2년간 전쟁지역 여성과 민간인 인권에 주목해 온 저자가 남성 중심 업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면서도 왜 여전히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구계원 옮김, 문학동네, 1만9800원.의미·통사 구조와 인지언어학자 이정민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반세기 동안 발표해 온 의미론과 통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