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스타벅스 신용카드' 출시 계획을 발표한 현대카드가 이번엔 국내 최대 음식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손잡았다. 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PLCC는 특정 기업이 전문 카드사의 도움을 받아 출시하는 자체 신용카드 상품을 뜻한다.현대카드와 우아한형제들은 '배민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한층 강화한 배달의민족 PLCC를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배달의민족은 자체 간편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