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공동취재단,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에버턴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토트넘은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1-0으로 앞선채 마쳤다. 토트넘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인이 원톱으로 서는 가운데 공격 2선에는 손흥민과 로셀소, 루카스가 배치됐다. 윙크스와 시소코가 그 뒤를 받쳤다. 포백은 데이비스,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가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