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가 열렸다. 2회 KT 박경수가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다. 키움 나이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승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05/ ▲ 놀라운 비거리! 일본에서 더 팔리는 고반발 '드라이버' ▲ 44세에 할머니된 미혼 가수 시아 “막내아들, 쌍둥이 아빠 됐다” 고백 ▲ 홍현희 “촬영 중 카메라 감독에 알몸 노출…수치스러웠다” ▲ 남편 엄태웅에 ‘마사지’ 받는 윤혜진…단란한 부부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