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먹어치울 '돼지띠 삼총사'입니다."2020 도쿄올림픽 근대 5종에 도전하는 전웅태(광주광역시청)·이지훈(제주특별자치도청), 김세희(부산광역시청)는 1995년생 돼지띠인 25세 동갑내기다. 오는 26일 이집트에서 열리는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2일 출국하는 세 선수는 "8월 도쿄에서 한국의 첫 올림픽 근대 5종 메달을 누가 따더라도 꼭 안아주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올림픽 도전 56년 만의 첫 메달 도전19세기 유럽에서 최고 스포츠인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능력은 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이었다. 올림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