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투수진 물갈이를 감행한 LA 다저스가 오는 2020 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를 놓고 고민에 빠진 모양이다.개막전 선발투수란 각 팀의 에이스 중 에이스가 맡는 중책을 상징하는 역할이다. 다저스는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클레이튼 커쇼(31)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작년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전에 등판할 수 없었다.커쇼가 등판하지 못한 지난 시즌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32)이었다. 류현진은 작년 3월 개막전에서 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