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투기 논란에 '40여일 전 팔려고 내놨다'고 해명했던 강남 아파트를, 이달 20일 저녁에야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서초동 A공인중개사는 이날 이 전 총리의 잠원동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네이버부동산 등에 매물로 등록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주 자신의 강남 아파트를 매각하지 않는 대신 전세를 놓고, 이번 총선 출마 예정지로 거론되는 종로에 전세로 들어가려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18일 페이스북에 "작년 12월 11일 팔려고 내놨다" "팔리는 대로 팔겠다"고 적어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