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화이트 국가)에서 제외하는 조치와 관련해 접수한 국민 의견을 발췌해 이번 주 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견 공모에는 총 4만여건이 접수됐으며, 대부분은 개인이 접수시킨 찬성 중심 의견이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일본 정부는 시행령 등을 개정할 때 이메일이나 팩스 등으로 일반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친다. 일명 '퍼블릭 코멘트(Public Comment)'라는 제도다. 하지만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반적으로 접수되는 의견은 몇 개 혹은 수십 개 정도로 추정된다"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