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와 관련, 청와대 소득주도성장특위 위원장이 "중소기업이 기술을 개발해도 대기업들이 수입하는 쪽을 택해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며 또 대기업 탓을 했다. 지난주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내 중소기업도 불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데 대기업이 안 사주는 게 문제"라고 했고,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의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일본의 소재·부품 기업을 1위로 띄워 올리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기업 경영자들 앞에서 "중소 업체가 개발에 성공해도 수요처를 못 찾아 기술 등이 사장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