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최종 4R 합계 2오버파 공동 41위… "한국 선수들도 경험 쌓으면 충분히 통해" "처음에 왔을 때는 떨리고, 긴장도 많이 했죠. TV에서만 보던 외국 선수들도 잘 치고요. 그런데 막상 쳐보니 해볼 만해요. 저도 했는데 후배들이 못 할 이유가 없죠. 용기 내서 도전했으면 합니다."21일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의 던루스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디오픈 최종 4라운드. 황인춘은 경기 후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7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오버파 286타를 적어내 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