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막판 스퍼트가 부족했다. 내일은 더 좋은 기록에 도전하겠다."'인어공주' 김서영(25·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전체 7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영은 21일 오후 9시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 경영 종목 첫날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0초21,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준결승 16명의 선수 중 3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행에 성공했다. 2조에서 2분07초17를 기록한 '디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