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자 A1면 "이모 꼭 돌아와주세요" 사진에 대해 '피해자 가족이 피해자의 조카가 써 보낸 편지를 들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본지 기자가 사진을 잘못 해석한 표현이었습니다. 피해자의 조카로 추정되는 분이 현장에 둔 편지를 통신사 기자가 들고 찍은 사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바로잡습니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화요일인 4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출근길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기사보기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잠수수색 과정에서 여성 추정 시신 1구가 추가 발견된 것으로 4일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