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SK와이번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최주환이 8회말 무사 1,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1.05/ ▲ 마지막 찬스! 일본 '골프풀세트' 60%할인 '40만원'대 ▲ 김숙 “목욕탕서 내 몸 구경하려고…” ▲ 황미나, 김종민과 수영…초밀착 스킨십 ▲ 국대 출신 농구선수, 서울역 노숙자로… ▲ “재벌가 양아들 된 이병헌, 그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