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꽃할배 리턴즈' 꽃할배들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든든한 우정과 추억을 과시했다.20일 tvN '꽃보다할배:리턴즈'에서는 체코 프라하 여행에 나선 꽃할배(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들과 이서진의 모습이 방송됐다.꽃할배들의 우정과 추억여행이 돋보인 한회였다. 김용건은 실수로 택시비를 10배나 지불해 며칠 동안이나 속상해했다. 동료 꽃할배들은 "괜찮다"며 위로했다.다리가 좋지 않은 백일섭은 아침부터 계속된 강행군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이순재는 백일섭을 위해 보폭을 맞췄고, 50년지기 김용건은 백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