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25일 풀리면서 미·북이 2월 말로 예고된 2차 미·북 정상회담 실무 협상에 조만간 돌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외교 소식통은 28일 "2월 초 미·북 실무 협상 대표가 만나 관련 사항을 결정해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그의 새 카운터파트로 알려진 김혁철 전 주스페인 북한대사 간의 '비건-김' 라인이 처음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협상 장소로는 판문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미국 조야에선 "이번 실무협상에서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가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