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이 기술 혁신이 3차 세계대전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마 회장은 24일(현지 시각)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의 한 토론회에 참석해 "역사는 기술 혁신이 세계적인 (무력) 충돌 발생의 주요 원인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새로운 기술의 부상은 긍정적인 변화도 가져오지만 틀림없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1차 대전의 원인은 1차 과학기술 혁명이었고, 2차 과학기술 혁명이 2차 대전을 불렀다"며 "3차 과학기술 혁명은 지금 오고 있는 중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