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이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직전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만나 이 건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는 보도가 21일 나왔다. 독립유공자 선정에 앞서 손 의원이 피 처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일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이날 JTBC에 따르면, 손 의원은 지난해 초 피 처장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만나 부친의 독립유공자 건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를 선정하는 주관부처다.손 의원 부친 고(故) 손용우(1997년 작고)씨는 1940년 일본이 패전할 것이라고 선전하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폐간의 부당성을 주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