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결국 중동을 넘어야 한다.벤투호는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역시 복병은 중동이다. 그간 중동은 여러차례 한국축구의 발목을 잡았다. 아시안컵에서 번번이 좌절했던 것도 중동의 모래바람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벤투호는 조별리그를 3전승으로 마쳤다. 대진에서 운이 따랐다. 처녀 출전한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을 상대했다. 중동팀은 없었다. 토너먼트에 돌입한 벤투호는 연이어 중동팀을 만난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년 U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