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브랙시트를 위한 절차가 난항에 빠지고 말았다. 지난해 11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EU 27개국 지도자들이 브렉시트 합의문에 서명하여 2년간의 협상을 마무리했다. 공식 탈퇴 날짜가 3월 29일이니 두 달여 남았지만, 영국 하원에서 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복잡한 '미로'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영국 '벤섬 도예 공방(Bantham Pottery)'의 도예가 리 카트리지는 최근 브렉시트를 둘러싼 혼란과 관련, 페이스북에 자신이 디자인한 머그잔을 소개했다. 머그잔에는 그라피티 스타일의 서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