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핀란드 대사 지낸 윤호근초대 핀란드 대사를 지낸 윤호근(93·사진)씨가 지난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윤 전 대사는 1950년대 6·25 휴전 협상 당시 뉴욕타임스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고 이어 외무부 의전실장, 뉴욕총영사와 주(駐)포르투갈 대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윤혜미·성범(사업)·혜림(회사원)씨 등 1남2녀가 있다. 장례식은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팔로스 버데스 메모리얼 파크에서 치러진다.▲강신정 별세, 오영호 前 코트라 사장·오규철·오규운 모친상, 현성림 장모상=14일20시2분 삼성서울병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