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의 '황금 세대'가 뜬다.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18 KB금융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무대이다. 상위 입상자는 내년 2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이번 대회엔 '피겨 여왕' 김연아의 다음 세대로 꼽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관심을 모은다.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17·휘문고)은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10개월 만에 국내 공식 무대에 선다. 차준환은 2018-2019 시즌 국제 무대에서 세계 톱 랭커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