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부 FA협상은 답보상태다. 이번 주중으로 두 번째 만남을 준비중이지만 한화 구단은 정중동이다. 급할 것이 없다는 표정이다. 내부적으로 책정해둔 계약 기간과 몸값을 고수하려 한다. 내야수 송광민(35) 외야수 이용규(33) 최진행(33) 모두 협상은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송광민과 이용규의 협상이다. 송광민은 한화의 주전 3루수, 이용규는 주전 중견수다. 수년간 팀 공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진행의 경우 부상과 부진으로 올시즌에는 주로 대타와 교체멤버로 뛰었다.송광민과 이용규는 여전히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