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낯설지만 또 도전한다."중국 옌볜 축구 영웅 박태하 감독이 도전장을 던졌다. 새롭게 중국 여자축구대표 B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옌볜 푸더 사령탑을 지냈다. 2부에 있던 중국 변방의 팀을 1부로 끌어올렸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예산에서도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만들어냈다. 중국축구협회는 그런 박태하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했다. '삼고초려' 끝에 그에게 중국 여자 축구의 미래를 맡겼다. 중국축구협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축구 개혁 및 발전 계획'에 따라 박태하 감독을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