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다른 팀이 했는데 가만있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피눈물을 흘리게 생겼다. '5000억원 듀오' 네이마르(26·브라질)와 킬리안 음바페(20·프랑스)가 자국 대표팀 경기에서 다쳐 돌아왔기 때문이다.네이마르는 21일 브라질과 카메룬이 벌인 친선 경기에서 전반 8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슛을 하다 허벅지 근육에 무리가 와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브라질이 1대0으로 이겼지만 네이마르는 물론 PSG도 울상일 수밖에 없었다. 네이마르는 PSG가 2017년 FC바르셀로나에 이적료 2억2200만유로(약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