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이 되자마자 다들 나이 차이를 걱정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많이 부담스러워 보이나?' 그때 처음 고민했죠. 박보검씨랑 연기하려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어요(웃음)."서른여섯의 송혜교가 스물다섯의 박보검을 만났다. KBS '태양의 후예'(2016)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함께 출연한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 뒤 첫 복귀작. KBS '구르미 그린 달빛'(2016)의 왕세자 역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박보검과의 만남으로 더 화제를 모았다.배우 송중기(33)는 같은 소속사인 박보검과도 친분이 깊다. 그래서 "형수님과의 로맨스라니 몰입이 안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