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319개 고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 8만4700여 명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서울시의회는 21일 서울시청에서 합동협약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교 무상급식은 내년 3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 2학년, 2021년 1학년으로 확대된다.서울시교육청 측은 "지난달만 해도 25개 자치구 중 9곳만 고교 무상급식에 참여하겠다고 했는데, 참여 안 하는 자치구 학부모들이 민원을 넣어 결국 모든 자치구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서울시는 2011년 초등학교, 2014년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