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운영하는 관광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내년 1월부터 한겨울에도 전남 주요 관광지를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2014년 운행을 시작한 남도한바퀴는 비수기인 1~2월에는 운행하지 않았다. 최근 전남의 겨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연중 운행으로 바꾸었다.곽부영 전남도 관광마케팅팀장은 "겨울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조처"라고 말했다.남도한바퀴는 전남 관광객 유치에 톡톡한 역할을 한다. 2014년 전체 이용객은 1만1292명, 평균 탑승객은 14.6명에 불과했다. 11월 중순 기준 올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