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오청성(25)씨가 21일 TV조선과 단독인터뷰를 통해 "(나를)구해주고 수혈도 해준 국군과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열상감지카메라의 영상을 뒤늦게 봤는데 (국군이) 낮은 포복으로 구출해주는 장면을 보고 대단히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오씨는 작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귀순하는 과정에서 폐와 복부, 어깨와 팔 등에 총상을 입었다. 오씨는 오씨의 수술을 전담했던 이국종 아주대 교수에 대해 "이 교수를 존경한다. 고마운 것 밖에 없다"며 "조만간 찾아가 인사드리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