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축 야구장 후보지 이르면 내년 3월 '윤곽'
市,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기존 대전 한밭야구장을 대신할 신축 야구장 후보지가 이르면 내년 3월쯤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준공된 지 54년이 넘은 한밭야구장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야구장으로 꼽힌다. 야구장 규모가 1만3000석에 불과한 데다, 주차장과 편의시설도 부족해 연간 60만명에 가까이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건강, 문화, 예술, 공연, 쇼핑이 어우러진 2만2000석 규모 야구장 신축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21일 시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