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한 미소, 숨멎 애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강미나표 매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선보였다. 강미나가 맡고 있는 점순이는 인간과 고양이, 호랑이를 오가는 가장 입체적이면서도 남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로 캐릭터들간의 매개체로 활약하며 윤활유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엄마(고두심/문채원 분)와 김금(서지훈 분), 염경술(유정우 분)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마주하는 점순이의 모습을 섬세하고, 실감나는 연기로 그려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강미나는 가장 가깝고도 유일한 가족인 엄마(고두심/문채원 분) 옆에서 자신도 모르게 툴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