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육군 소령은 제36보병사단에서 정비근무대장으로 복무하고 있다. 지난 2~3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한 건의 사고도 없이 500건 이상의 현장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다. 2014년 8월 남수단 유엔 임무단 파병 시절엔 현지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정부군 소속 환자가 반군과의 교전 속에 남겨지게 되자 신속하게 환자를 후송하도록 했다. 또 현장에서 정부군 소속 간호원을 100여 명의 반군 추종 세력이 폭행, 살해하려는 것을 온몸으로 보호해 간호원의 생명을 구했다. 그 공로로 남수단 유엔군사령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