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수가 외국인 학생 조교를 두고 있었다. 어느 날 여자 친구를 인사시키기에 "결혼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그는 아니라고 했다. 교수는 "자네를 위해 하는 말인데 결혼은 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조교가 당황한 표정으로 답했다. "저의 부모님도 결혼 안 하셨는데요." ▶외국 중에서도 프랑스는 동거 천국이다. 올랑드 전 대통령은 첫째 동거녀 세골렌 루아얄과 30년 넘게 살면서 자녀 넷을 낳았다. 올랑드가 한 여기자와 바람이 나면서 둘은 헤어졌다. 새 동거녀가 된 여기자는 올랑드와 함께 엘리제궁 입성의 기쁨을 누렸으나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