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탈(脫)원전' 정책 책임자가 김수현 사회수석에서 윤종원 경제수석으로 바뀐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김 수석 주도로 환경운동 관점에서 추진돼 온 원전·에너지 정책에 궤도 수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또 김 수석이 총괄했던 부동산 정책 역시 윤 수석 소관으로 옮길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정책실 내 역학 구도의 변화가 예상된다.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의 청와대 국감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김 수석이 소득 주도 성장, 부동산 등 핵심 정책에 관여하는 것을 지적하자 "부동산 정책의 사회수석 관여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