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0일 새만금을 오는 2022년까지 10조여원을 들여 태양광 3GW 등 총 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 태양광이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살리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정치 쇼"라고 반발했다. 태양광·풍력으로는 지역 경제를 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새만금 태양광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태양광 발전이 될 것이다. 1991년부터 새만금에 들어간 돈만 10조원이 넘는다.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20조원에 육박할 것이다. 3.3㎡...